감독 : 김지영
출연 : 조재현, 손창민, 소이현, 이준, 손현주
출연 : 조재현, 손창민, 소이현, 이준, 손현주
제목만으로도 영화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그래도 머..가볍게 보기엔 괜찮은 영화입니다.
김원희가 깜짝출현한 부분이 가장웃겼던 것 같습니다.
아버지들이 싸우는 부분은 좀..
불필요한 폭력의 장면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워낙 제가 폭력장면을 싫어하는 사람이라 그렇게 느꼈는지는 몰라도..
조폭두목이랑 생선장수의 싸움이..머..결과는 뻔한거 아니겠습니까?
아버지이기 때문에 그정도로 치열하게 싸운다는 의의가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