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성 감독, 설경구, 나카타니 미키, 후지 타츠야 주연
역도산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별로 알고 싶은 생각도 없었기에....
처음 나왔을때는 별 관심이 없다가....
출장가서 밤에 심심하여 보게 되었음...
일단 영화이고 실제 역도산과는 좀 다른.... 사실과 다른 면이 없지 않아 보이고... (확인을 안했으니 알수는 없으나... 확실히 역도산이 과장되게 극단적인 모습을 보이네요)
추락한 영웅의 모습도 씁쓸하기만 하고..., 일본영화인지 한국영화인지 알수도 없고 -_-ㅋ
걍 재미 없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