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로 상황이 나쁜 요즘...
블로그에 글쓰는 것조차도 의미를 잊어버려서 들르지 않았었다.
그래도 아까우니 유지는 해야지...
MB정부 들어서면서 막장테크를 타리라 예상은 했었지만,
4년 후에 어떤 세상이 되어 버릴지 짐작하기가 겁날 정도로 너무 과도하게 망가지고 있다.
일일히 열거하기도 힘들지경이고 날이 바뀔때마다 하나씩 터뜨려 대니 정신이 혼미해진다.
그런데도 별로 할수 있는 일이 없다.
먹고사는 문제가 급급해지니 포기를 한것인지도 모르겠다.
회사 사정도 어렵고
어려운 사정을 핑계로 이리 저리 휘둘러대니
결국 나와 같은 힘없는 약자들은 손해를 볼수 밖에 없다.
물론 애초에 자본주의 시스템이란게 그런 것임은 자명한 사실이나...
이를 보완하고 개선해가는 게 요즘의 추세라고 학교에서 배워왔는데..
현실은 그게 아닌 듯하다. 오히려 더욱더 약육강식에 최적화 시킨다고나 할까.
이렇게 빠른 시간에 이런 시스템을 구축하고 더 확고히 구축하고 있는 MB및 그 일당들의 능력은 역시나 대단하다.
아무튼.... 이러한 때엔 어떻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살아남는것이고,
- 물론 지금 당장의 문제는 아니다. 다만 서서히 목이 졸리는 줄도 모르는데 이미 목은 죄어오고 있다는 건 더 무서운 거다. 아... 불쌍한... 점점 자라면서 목줄에 죄어 죽은 고양이가 생각나네
두번째는 어떤 형태로 살아남는 가다.
순응하며 적당히 참아간다면 근근히 살아남을 것이고.
뭔가 행동을 한다면...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
어떤 길을 가야 할 것인지 결정하기 힘들다.
결정이 더뎌 지면 자연적으로 1번이 되는지라 더 걱정이다.
블로그에 글쓰는 것조차도 의미를 잊어버려서 들르지 않았었다.
그래도 아까우니 유지는 해야지...
MB정부 들어서면서 막장테크를 타리라 예상은 했었지만,
4년 후에 어떤 세상이 되어 버릴지 짐작하기가 겁날 정도로 너무 과도하게 망가지고 있다.
일일히 열거하기도 힘들지경이고 날이 바뀔때마다 하나씩 터뜨려 대니 정신이 혼미해진다.
그런데도 별로 할수 있는 일이 없다.
먹고사는 문제가 급급해지니 포기를 한것인지도 모르겠다.
회사 사정도 어렵고
어려운 사정을 핑계로 이리 저리 휘둘러대니
결국 나와 같은 힘없는 약자들은 손해를 볼수 밖에 없다.
물론 애초에 자본주의 시스템이란게 그런 것임은 자명한 사실이나...
이를 보완하고 개선해가는 게 요즘의 추세라고 학교에서 배워왔는데..
현실은 그게 아닌 듯하다. 오히려 더욱더 약육강식에 최적화 시킨다고나 할까.
이렇게 빠른 시간에 이런 시스템을 구축하고 더 확고히 구축하고 있는 MB및 그 일당들의 능력은 역시나 대단하다.
아무튼.... 이러한 때엔 어떻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살아남는것이고,
- 물론 지금 당장의 문제는 아니다. 다만 서서히 목이 졸리는 줄도 모르는데 이미 목은 죄어오고 있다는 건 더 무서운 거다. 아... 불쌍한... 점점 자라면서 목줄에 죄어 죽은 고양이가 생각나네
두번째는 어떤 형태로 살아남는 가다.
순응하며 적당히 참아간다면 근근히 살아남을 것이고.
뭔가 행동을 한다면...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
어떤 길을 가야 할 것인지 결정하기 힘들다.
결정이 더뎌 지면 자연적으로 1번이 되는지라 더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