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지 이목을 받지 못한채 조용히 처리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미 지금의 국민연금법이 대책없이 실현 되어 곤란한 상황이건만.
이왕 망하는거 더 크게 벌여 놓자는 심보인지.
현실적인 개정이 이루어져야할 상황에 이무슨 무개념짓인지......
하긴 그들이야 벌려 놓고 인기 얻는것이 목적이지 나중에 어찌 될지를 걱정할리가 없는 놈들이지요
어찌해야될까요 저들도 다 국민들이 데려다 앉혀 놓은것인데
"정치에 관심이 없다"라고 하더라도 최소한 자신에 피해가가는 인물을 선출해선 안될터이건만.....
앞으로도 나아질 분위기가 아니니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