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대기업의 불공정 관행

NUL 2011. 3. 28. 18:51
1000원 '착한 생닭'에 당신은 속았습니다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이런식으로 커온게 우리의 대기업들이기에...

이제는 손쓸 수 없는 상황까지 온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듭니다.

저 역시도... 이젠 대기업 동물원에 갖힌 그런속에서 일하지요.



이런 건 양심 따위에 맡겨서 해결될수가 없습니다.

법으로 통제해야 하지요. 법으로 통제하려면 그런 법을 제정할만한 국회의원들을 뽑아야겠죠.

아직까진 시위를 극단주의자 쯤으로 치부하는 분들이 많은 세상이니 투표라도 제대로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