뭇생각

억울한 죽음

NUL 2007. 10. 30. 02:42
억울한 죽음이야 무수히 많겠지만은..
8개월 아기가 당한 죽음 이야기를 듣고
비슷한 또래의 아기를 키우는 엄마로서
정말 나한테 일어난일처럼 눈물이 나고 가슴이 떨리네요.
다시는 저런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에 여기에 올려봅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3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