뭇생각
이해찬, 교육,3불정책,교육 평가제
NUL
2007. 6. 14. 21:58
제목에 대한 포스트의 내용이 마음에 들어 해당 블로그를 소개하려고 한다.
(다 읽지는 못하고 대강대강 몇몇 부분만 읽었기에 실제로는 내 생각과 다소 다른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블로그 : Head Start
물론 자주 가는 블로그는 아니고 조금 전 검색으로 찾은 풋풋하고 싱싱한 블로그다.
자신은 이해찬 세대라며 자기비하와 모든 잘못을 당시의 교육부 장관인 이해찬에게 몰아붙이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개인적으론 이런 부류들을 매우 한심하게 본다.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자신의 문제를 특정 개인에게 책임을 전가해버리니 한심하지 않을 수 없다.
(갑자기 이런 걸 쓴 이유는 네이버에서 놀다가 그런 댓글을 보았기에 잠시 예전 생각이 나서 결국 검색하고 이 글까지 쓰게 되었다. 추가로 굳이 영양가 없는 댓글을 링크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그때나 지금이나 교육 문제를 법이나 제도로써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은 절대로 아니다.
꽤 많은 문제가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얽혀 있다.
이런 것에 대해 글을 쓰는 건 나에겐 너무 피곤하고 어려운 일이다.
다만, 이것만 이야기하고 싶다.
교육의 차이로 벌어지는 계층의 차이는 국가가 책임지고 최소화시켜야 한다.
이유는 말할 필요도 없겠지......
(다 읽지는 못하고 대강대강 몇몇 부분만 읽었기에 실제로는 내 생각과 다소 다른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블로그 : Head Start
물론 자주 가는 블로그는 아니고 조금 전 검색으로 찾은 풋풋하고 싱싱한 블로그다.
자신은 이해찬 세대라며 자기비하와 모든 잘못을 당시의 교육부 장관인 이해찬에게 몰아붙이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개인적으론 이런 부류들을 매우 한심하게 본다.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자신의 문제를 특정 개인에게 책임을 전가해버리니 한심하지 않을 수 없다.
(갑자기 이런 걸 쓴 이유는 네이버에서 놀다가 그런 댓글을 보았기에 잠시 예전 생각이 나서 결국 검색하고 이 글까지 쓰게 되었다. 추가로 굳이 영양가 없는 댓글을 링크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그때나 지금이나 교육 문제를 법이나 제도로써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은 절대로 아니다.
꽤 많은 문제가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얽혀 있다.
이런 것에 대해 글을 쓰는 건 나에겐 너무 피곤하고 어려운 일이다.
다만, 이것만 이야기하고 싶다.
교육의 차이로 벌어지는 계층의 차이는 국가가 책임지고 최소화시켜야 한다.
이유는 말할 필요도 없겠지......